업데이트 이야기
자동 결제 없는 30일 이용권을 고른 이유
쇼츠메이트는 매달 자동으로 결제되는 구독 대신 필요할 때 한 번 사서 30일 동안 쓰는 이용권으로 팔기로 했어요. 쓰는 양이 달마다 다른 쇼츠 작업에서 쓰는 만큼만 사고, 해지할 날짜를 기억하지 않아도 되게 하려는 선택이에요.
결제를 붙이면서 가장 먼저 정한 건 "매달 자동으로 빠져나가지 않게"였어요. 이용권을 어떻게 설계했는지, 그리고 이 방식이 맞지 않는 경우는 언제인지 함께 적었어요.
어떻게 파나요?
- 이용권은 세 가지예요: 라이트 9,900원 · 80분, 프로 24,900원 · 250분, 비즈 49,900원 · 600분.
- 분은 넣은 원본 영상의 길이예요. 구간 지정을 쓰면 고른 부분의 길이만 쓰고, 1분 미만은 올려서 계산해요.
- 결제한 날부터 30일 동안 쓰고, 30일이 지나면 남은 분은 사라져요. 다시 결제되지 않아요.
- 기간 안에 또 사면 분이 더해지고, 가지고 있던 이용권의 기간도 새로 산 날부터 30일로 늘어나요.
- 결제 후 7일 안에 그 이용권의 분을 하나도 쓰지 않았다면 전액 환불해요.
- 처음 가입하면 30분을 한 번 무료로 드려요. 카드 등록은 필요 없어요.

왜 구독이 아니었나요?
긴 영상을 쇼츠로 바꾸는 양은 달마다 같지 않아요. 촬영이나 라이브가 몰린 달에는 많이 쓰고, 쉬는 달에는 거의 쓰지 않아요. 구독은 쓰지 않는 달에도 결제되고, 그만두려면 다음 결제일 전에 해지해야 해요.
그래서 결제를 처음 붙일 때 카드 정보를 저장해 두고 매달 결제하는 방식 대신, 한 번 결제하고 끝나는 일반결제만 쓰기로 했어요. 해지할 구독이 없으니 해지 절차도 없어요.
구독이 더 나을 때도 있어요
매달 꾸준히 많이 만든다면 구독이나 선결제 패키지가 1분당 더 쌀 수 있어요. 쇼츠메이트 이용권은 1분당 약 83~124원이에요. 한두 달만 쓰거나 쓰는 양이 들쭉날쭉하다면 이용권이 부담이 적고, 매달 같은 양을 꾸준히 만든다면 구독형 서비스와 1분당 가격을 비교해 보세요. 결제 방식별 차이는 구독 없는 쇼츠 AI 비교에 정리했어요.
무료 체험은 어디까지 되나요?
무료 체험으로도 템플릿과 고치기는 모두 써 볼 수 있어요. 대신 한 번에 쇼츠 3개까지만 만들 수 있고, 일본어·영어 쇼츠, AI 해설 음성, 자막 파일(SRT) 내려받기, 시청자 댓글 카드는 이용권에서 열려요. 무료 시간이 거의 다 떨어지면 하루 동안 첫 구매 때 분을 더 드리는 혜택도 열려요.
만든 순서
- 웹 서비스 첫 버전. 가입하면 받는 무료 체험 분만 있었어요.
- 토스페이먼츠 일반결제로 30일 이용권 세 가지, 결제 내역, 7일 미사용 환불 기능을 만들었어요. 비즈 이용권은 작업이 몰릴 때 먼저 처리해요.
- 무료 체험 범위를 정리하고 첫 구매 혜택을 붙였어요.
- 결제 방식을 다른 서비스와 나란히 비교한 페이지를 만들고, 해외 결제를 위한 영문 약관과 달러 가격을 준비했어요(해외 카드 결제는 아직 열리지 않았어요).
2026년 10월 24일 기준으로 실제 결제는 카드사 심사가 끝나는 대로 열려요. 그때까지는 무료 30분으로 먼저 써 볼 수 있어요. 요금과 분 계산은 요금제에서, 환불 조건은 환불정책에서 볼 수 있어요.
참고한 자료
기능은 글을 쓴 날 기준이에요. 지금 화면과 다를 수 있어요.
유튜브 링크를 넣거나 파일을 올리면 AI가 반응이 강한 구간을 골라 제목·자막을 붙인 60초 이하 쇼츠로 만들어 드려요. 카드 등록은 필요 없어요.
무료로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