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가이드
유튜브 재사용된 콘텐츠 정책과 쇼츠: 남의 영상 잘라 올리면 수익이 막히는 이유
유튜브는 이미 유튜브나 다른 곳에 있는 영상을 의미 있는 해설이나 실질적인 수정 없이 다시 올리는 채널을 재사용된 콘텐츠로 보고 채널 전체의 수익 창출을 막을 수 있어서, 남의 영상을 잘라 붙인 쇼츠는 허락을 받았더라도 수익이 막힐 수 있고 내 긴 영상으로 만든 쇼츠가 가장 안전해요.
쇼츠 수익 창출을 신청했다가 "재사용된 콘텐츠" 때문에 거절됐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어요. 이 정책은 저작권과 따로 움직여서, 저작권 신고가 하나도 없어도 걸릴 수 있어요. 2026년 10월 기준 유튜브 고객센터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재사용된 콘텐츠란?
유튜브 채널 수익 창출 정책은 재사용된 콘텐츠를 의미 있고 독창적인 해설, 실질적인 수정, 교육적이거나 오락적인 가치를 더하지 않고 이미 있는 콘텐츠를 다시 쓰는 채널로 설명해요. 쇼츠를 만드는 사람이 기억할 점은 세 가지예요.
- 채널 전체를 봐요 — 영상 한 편이 아니라 채널 전체에 적용돼요. 걸리면 채널 전체의 수익 창출이 중단될 수 있고, 검토할 때는 영상뿐 아니라 채널 설명, 제목, 영상 설명도 함께 봐요.
- 저작권과는 별개예요 — 저작권 침해나 공정 이용을 따지는 정책이 아니에요. 저작권 신고가 하나도 없어도 이 정책에는 걸릴 수 있어요.
- 허락을 받아도 적용돼요 — 정책 페이지는 원본 크리에이터의 허가를 받은 경우에도 이 정책이 그대로 적용된다고 적고 있어요.
허용되는 예와 안 되는 예
정책 페이지에 나온 예를 쇼츠에 맞춰 옮기면 이래요.
수익 창출이 가능한 예
- 비평이나 리뷰를 하려고 클립을 쓰고 내 의견을 더한 영상
- 원본에 대해 말로 반응하고 해설하는 리액션 영상
- 다른 크리에이터의 영상에 이야기 흐름과 해설을 더해 새로 편집한 영상
- 올린 크리에이터 본인이 주로 나오는 영상
수익 창출이 어려운 예
- 좋아하는 프로그램의 장면을 이야기 없이 이어 붙인 클립
- 다른 SNS에서 모은 짧은 영상 모음
- 다른 크리에이터들이 이미 여러 번 올린 영상
- 거의 고치지 않고 내려받거나 복사한 영상
- 말 없이 표정으로만 반응하는 리액션
쇼츠 수익 창출 정책도 다른 사람의 영화나 TV 프로그램을 편집 없이 자른 클립, 다른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다시 올린 영상, 독창적인 내용이 없는 모음 영상은 쇼츠 수익을 받을 수 없다고 따로 적고 있어요.
2025년 7월에 바뀐 점: 양산형 콘텐츠
2025년 7월 15일 유튜브는 수익 창출 정책 중 "중복 콘텐츠" 항목의 이름을 "양산형 콘텐츠"로 바꿨어요. 반복적이거나 대량으로 만든 콘텐츠가 포함된다는 걸 분명히 하려는 변경이고, 일반적이거나 독창적이지 않은 템플릿으로 대량 생산한 듯한 AI 생성 콘텐츠도 예로 들었어요. 이때 유튜브는 재사용된 콘텐츠 정책 자체는 바뀌지 않았다고 밝혔어요.
쇼츠를 만드는 쪽에서 보면, 남의 영상을 쓰지 않더라도 같은 형식에 글자만 바꾼 영상을 대량으로 찍어 내면 다른 항목에 걸릴 수 있다는 뜻이에요.
내 영상으로 쇼츠를 만드는 올바른 방법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내가 찍은 긴 영상에서 쇼츠를 뽑는 거예요. 유튜브도 직접 올린 공개 긴 영상에서 최대 60초를 골라 쇼츠로 만드는 리믹스 기능을 제공하고, 이렇게 만든 쇼츠는 원본 영상과 연결돼요.
길이도 챙겨 보세요. 2024년 10월 15일 이후 올린 3분 이하의 세로·정사각형 영상은 쇼츠로 분류돼요. 다만 1분이 넘는 쇼츠에 저작권 신고가 하나라도 붙으면 전 세계에서 차단된다고 안내하니, 길게 만들수록 배경 음악과 삽입 영상을 더 꼼꼼히 확인하세요.
- 원본은 내 채널 영상이나 직접 찍은 촬영본으로 해요.
- 영상 속 배경 음악, 삽입 영상, 이미지의 권리는 따로 확인해요.
- 장면마다 제목과 자막을 다르게 달아, 같은 영상을 반복해서 올리는 것처럼 보이지 않게 해요.
- 같은 장면을 길이만 바꿔 여러 번 올리지 않아요.
- 영상 설명에 본편이 무엇인지 적어 두면, 내 원본에서 나온 쇼츠라는 게 잘 드러나요.
쇼츠메이트로 내 영상 쇼츠 만들기
쇼츠메이트에는 내가 만들었거나 사용할 권리가 있는 영상만 넣을 수 있어요. 내 유튜브 영상 링크를 넣거나 촬영본 파일을 올리면 AI가 반응이 강한 구간을 골라 장면마다 점수와 고른 이유를 보여 주고, 두 줄 제목과 자막을 붙여 줘요. 제목·시작과 끝·자막은 결과 화면에서 고쳐 다시 만들어도 이용 시간이 줄지 않아서, 장면마다 다르게 다듬기 쉬워요.
다만 어떤 도구로 만들었는지에 따라 정책 판단이 달라지지는 않아요. 무엇을 넣느냐가 중요해요. 만드는 순서는 긴 영상으로 유튜브 쇼츠 만드는 법에, 저작권 이야기는 쇼츠 저작권 가이드에 정리했어요.
자주 묻는 질문
내 영상을 잘라 쇼츠로 올려도 재사용된 콘텐츠인가요?
재사용된 콘텐츠 정책은 이미 있는 다른 콘텐츠를 다시 쓰는 경우를 겨냥해요. 정책 페이지는 올린 크리에이터 본인이 주로 나오는 콘텐츠를 허용되는 예로 들고, 유튜브도 내 긴 영상으로 쇼츠를 만드는 기능을 제공해요. 다만 같은 장면을 반복해서 올리거나 대량으로 찍어 낸 것처럼 보이면 양산형 콘텐츠 기준에 걸릴 수 있어요.
출처를 밝히고 허락도 받았는데 거절됐어요
재사용된 콘텐츠 정책은 허락 여부와 관계없이 적용돼요. 내 해설, 이야기 흐름, 실질적인 편집이 더해졌는지가 기준이에요. 거절됐다면 21일 안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30일 뒤(처음 거절이 아니면 90일 뒤)에 다시 신청할 수 있어요. 다시 신청하기 전에 문제가 될 만한 영상을 정리하세요.
저작권 신고가 없으면 괜찮은 거 아닌가요?
아니요. Content ID 같은 저작권 표시와 재사용된 콘텐츠 검토는 서로 다른 절차예요. 저작권 표시가 하나도 없어도 수익 창출 검토에서 재사용된 콘텐츠로 볼 수 있어요.
참고한 자료
2026-10-24 기준으로 확인했어요. 정책과 법령은 바뀔 수 있으니 올리기 전에 원문을 다시 확인하세요.
- YouTube 고객센터 · YouTube 채널 수익 창출 정책
- YouTube 고객센터 · YouTube Shorts 수익 창출 정책
- YouTube 고객센터 · YouTube 파트너 프로그램 개요 및 자격요건
- YouTube 고객센터 · 긴 동영상을 Shorts로 리믹스하기
- YouTube 고객센터 · 최대 3분 길이의 Shorts
- Search Engine Journal · YouTube Clarifies Monetization Update (2025-07)
유튜브 링크를 넣거나 파일을 올리면 AI가 반응이 강한 구간을 골라 제목·자막을 붙인 60초 이하 쇼츠로 만들어 드려요. 카드 등록은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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