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원 유튜브 쇼츠 만드는 법
병원 쇼츠는 원장님이 자주 받는 질문에 하나씩 답하는 긴 설명 영상을 찍어 두고 질문 단위로 잘라 만드는 게 가장 수월하고, 올리기 전에는 의료법이 금지하는 광고 표현이 없는지와 의료광고 심의 대상인지를 꼭 확인해야 해요.
병원 채널은 진료 때문에 새 영상을 자주 찍기 어려워요. 한 번 촬영한 30분~1시간짜리 설명 영상에서 질문마다 한 편씩 뽑으면 쇼츠를 꾸준히 올릴 수 있어요. 다만 병원 영상은 편집보다 의료광고 규정을 먼저 생각해야 해요.
어떤 원본을 찍어 두면 좋을까요?
- 환자분들이 자주 묻는 질문을 10개쯤 적어 두고, 질문 하나에 1~2분씩 답하는 영상
- 답하기 전에 질문을 소리 내어 읽기. 쇼츠메이트 AI는 대사를 읽고 장면을 고르기 때문에, 질문이 말로 들어 있으면 질문부터 답까지 깔끔하게 잡혀요
- 진료실이나 상담실처럼 조용한 곳에서 핀마이크로 녹음하기. 웅웅거리는 소리는 자막 오타로 이어져요
- 모니터 속 차트, 접수대의 환자 이름처럼 개인정보가 화면에 나오지 않게 찍기
쇼츠메이트로 만드는 순서
- 원본 넣기 — 유튜브에 이미 올린 설명 영상이면 링크를 붙이고, 아직 올리지 않은 촬영본이면 파일(mp4·mov·webm, 2GB 이하)을 올려요.
- 본론만 구간 지정 — 영상 앞뒤의 인사와 병원 소개를 빼고 질문과 답이 이어지는 부분만 구간으로 지정하면, 그 길이만큼만 이용 시간이 줄어요.
- 원하는 장면 적기 — “원하는 장면” 칸에 예) “질문과 답이 한 번에 끝나는 구간만, 효과를 단정하는 말이 있는 구간은 빼 주세요”처럼 적어요.
- 차분한 템플릿 고르기 — 설명 영상에는 뉴스 브리핑이나 기본 템플릿처럼 차분한 스타일이 어울려요. 템플릿 편집에서 자막 크기를 크게 하면 어르신도 읽기 편해요.
- 자막과 제목 고치기 — 결과 화면에서 질환명·약 이름·시술 이름이 자막에 바르게 들어갔는지 보고 고쳐요. AI가 붙인 두 줄 제목도 과장된 표현이 없는지 확인해요. 고쳐 다시 만들어도 이용 시간은 줄지 않아요.
- 원내 검토 후 올리기 — 내려받은 쇼츠를 의료진과 함께 확인하고, 의료광고 심의가 필요한지 확인한 뒤 올려요.
병원·의원 쇼츠에 맞는 설정
| 설정 | 추천 |
|---|---|
| 템플릿 | 뉴스 브리핑, 기본 |
| 원본 | 진료 상담·건강 강의 촬영본 (파일 또는 유튜브 링크) |
| 구간 지정 | 인사·병원 소개를 빼고 질문과 답만 |
| 한 편 길이 | 보통(약 45초) — 답이 길면 길게(60초 이하) |
| 자막 | 크기 크게, 박스가 있는 자막으로 또렷하게 |
| 하단 문구 | 예) “진료는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24자 이내) |
| AI 해설 음성 | 끄기 — 의료 정보는 의료진 목소리로 전하는 편이 오해가 적어요 |
템플릿은 기본 13종 중 하나를 고른 뒤 고쳐 쓸 수 있고, 고친 설정은 내 템플릿으로 저장해 다음 작업에 다시 쓸 수 있어요. 다 만든 뒤에 다른 템플릿으로 바꿔도 이용 시간은 줄지 않아요.
병원·의원 쇼츠에서 조심할 점
의료법이 금지하는 광고 표현
의료법 제56조는 치료 효과를 오인하게 할 수 있는 환자 치료 경험담, 다른 의료기관과 비교하는 광고, 객관적인 사실을 부풀린 광고, 수술 장면처럼 시술 행위를 직접 보여 주는 광고 등을 금지해요. AI가 붙인 제목이 효과를 단정하지 않는지, 고른 장면에 시술 장면이 들어가지 않았는지 꼭 확인하세요.
의료광고 심의 대상인지 확인
의료법 제57조와 시행령에 따라 일정 기준 이상의 인터넷 매체나 SNS에 싣는 의료광고는 사전 심의를 받아야 해요. 유튜브 쇼츠가 여기에 해당하는지는 내용과 매체 기준에 따라 판단이 달라서, 게시 전에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나 법률 전문가에게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쇼츠메이트는 심의를 대신해 주지 않아요.
환자 얼굴과 개인정보
환자가 나오는 장면은 촬영 전에 동의를 받아야 해요. 화면 구석의 모니터, 차트, 처방전에도 개인정보가 보일 수 있으니 고른 장면을 끝까지 확인하세요.
맥락이 잘린 의학 정보
60초로 자르면 “다만 이런 경우는 예외예요” 같은 단서가 빠질 수 있어요. 잘린 쇼츠만 봐도 오해가 없는지 보고, 필요하면 시작·끝을 옮겨 단서까지 넣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병원 쇼츠도 의료광고 심의를 받아야 하나요?
병원을 알리거나 진료를 권하는 내용이면 의료광고로 볼 수 있고, 의료법 제57조에 따라 일정 기준 이상의 매체에 싣는 광고는 사전 심의 대상이에요. 유튜브·SNS가 해당하는지는 매체 기준과 내용에 따라 달라서, 게시 전에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나 법률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원장님이 직접 말하는 영상이어야 하나요?
쇼츠메이트 AI는 영상의 대사를 읽고 장면을 고르기 때문에 말로 설명하는 영상이 잘 맞아요. 슬라이드를 넘기는 강의 영상이라도 설명하는 목소리가 있으면 쓸 수 있어요. 말없이 화면만 나오는 영상은 고를 단서가 적어 쇼츠가 적게 나올 수 있어요.
촬영본 파일은 어떻게 보관되나요?
올린 원본은 작업이 끝나면 삭제하고, 편집용 영상과 결과는 무료 체험 7일·유료 30일 보관한 뒤 지워요. 환자가 나오는 영상은 올리기 전에 동의를 받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한 영상에서 쇼츠가 몇 편 나와요?
만들 개수를 최대 3개·5개·10개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무료 체험은 3개까지). 질문과 답이 또렷하게 나뉜 영상일수록 쓸 만한 장면이 많이 나와요. AI가 조건에 맞는 장면이 부족하다고 보면 고른 개수보다 적게 만들기도 해요.
참고한 자료
법령과 정책은 바뀔 수 있어요. 이 글은 법률 자문이 아니니, 게시 전에는 원문과 담당 기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유튜브 링크를 넣거나 파일을 올리면 AI가 반응이 강한 구간을 골라 제목·자막을 붙인 60초 이하 쇼츠로 만들어 드려요. 카드 등록은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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